서귀포카페:인공위성제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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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북카페! 서점 겸 카페를 함께 하는 인공위성 제주를 출발하면서까지 갈까 망설이다가 역시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황색의 외관에서 타우이미하는 느낌 인공 위성, 제주 운영 가끔 은화인 1-1도 1 11:00-19:00이다 질 문을 찾아 떠오르고 글씨 신고 소죠무잉게 질문에 모입니다도 있다는 !화요일 1-목요일 1 15: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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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에 붙어있던 포스터와 네온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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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따뜻해서 아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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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꿍 카페 둘러보고 메뉴 주문! 수제 베이글이라고 미니 베이글과 귤 에이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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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도 여러 가지 질문이 적혀 있었다.이 책들도 팔고 있고 블라인드북이어서 제목만 보고 책을 골라야 한다.내가 가장 깊이 생각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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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게 주택에 살게 된다면 내가 하나 만들고 싶었던 공간! 햇빛 쬐는 바닥에 누워서 책을 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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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테이블과책들이있어서가만히앉아있기보다는돌아다니기에바빴던인위성제주!여기저기에서햇살,자신무,청하 항상볼수있어서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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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질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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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맛있었던 미니 베이글 오레오 크림치즈는 치즈맛이 별로 좋지 않아서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물론 플레인치즈도 맛있었고, 귤에이드는 아내 sound 먹어봤지만 나는 꽤 맛있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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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주도의 소원이 엄청 많았지만 마음껏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