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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7:14

    우리는 동글을 임신했을 때 심한 편도염에 걸렸다 동글맘의 진짜 별을 봤어요.


    산부인과가서감기약처방받고더심해서땅이비인후과가라고해서기일이심해져서이비인후과에서의사샘이보고어떻게견디었냐고편도선에하얗게배까지붙였거든요.심지어 입원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종합병원을 가달라는 건데, 당시 이 신초기라 태아보험도 아직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병원에 입원하면 나쁘지 않고 중간에 태아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며 병원에 안 가고 종일 미친 듯이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태아보험가입승인을확인하고우여곡절끝에명하거나남편과종합병원이비인후과에갔는데요.신중해서 입원해도 크게 해줄 수 없고 처방도 타이레놀밖에 없다고 ᅲ_ᅲ...타이레놀만 처방해주셨어요.한참을 기다리는 진료를 보니 너희는 허탈했다니...아프더라도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까 걱정도 하고, 나름대로 검색도 해봤고, 배도라지탕이 편도염에 좋다는 스토리를 듣고, 근처 백화점 음식점에 가서 국을 사먹으려고 했지만 시중에서 파는 제품은 대부분 많다.홍삼순 분이 미미한마음으로들어갔기때문입니다.산모는 먹으면 안 된대. ᅲ_ ᅲ. ᅲ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와서 푹 삶아먹으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백화점 음식점에서 건도라지, 건대추, 배를 사다주고, 넣는 용량은 판매하는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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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1개, 콤테츄 8개 도라지 주먹으로 한줌, 물을 압력 밥솥에 가입되고 약불에서 가끔 흠씬 삶고 크레-"냄비보다 압력 밥솥에 들고 익힌 것이 재료가 잘 얼룩 낮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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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럽게 잠시 끓이는 산모, 수유부도 먹어도 안심인 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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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은 후에 대추와 도라지는 꺼내서 배와 약물만 깨끗이 소독한 병에 꺼내서 토하기 좋게 다소 리어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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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으로 2주 이상 앓았다만 정중하게 다린 약물 먹고 편도염이 거짓 이야기처럼 싹~ 사라졌어요.그 때문입니다.신기간 중 몸이 불편하다고 느낄 때, 과인 출산 후 수유 중인 요즘도 감기 기운이 있을 때 큰절을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감기과 편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만, 약을 복용하는 것이 싫어지는 것입니다.산부인과에서 한 수유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임산부, 수유부, 육아맘들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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