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블랙머니 시사회 후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3:12

    론스타의 금융범죄를 다룬 #블랙머니 #시사회에 다녀왔다.​ 검은 돈은 하나하나 달 하나 3일 개봉 예정이었다 오늘은 스포일러가 없다. 이미 스포일러는 옛날 기사에 있으니까^


    >


    2003년 외환 은행은 부실 은행에 메이킹 되어 헐값에 론스타에 매각됐다. 이후 20의 하나 연, 외환 은행은 다시 론스타에 의해서 하봉잉 은행에 팔리하봉잉 금융 지주 회사가 되었다.당시 외환은행은 부실은행이 아니었지만 금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헐값에 매각되고 만 것이다.이 영화를 만든 정지영 감독.정지영 감독은 론스타와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불린 돈 많은 한국인이 함께 저지른 이 금융범죄를 가공의 인물인 검사 조진웅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진행한다.당시 론스타 문제는 사회적 큰 이슈였지만 한 가지 반대 사람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경제 방아쇠였다.정지영 감독은 그처럼 어려운 사회적 문제를 쉽게 풀어낸다.지난해 도산의 날 영화에 이어 실제 문제점을 모티브로 한 검은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재미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오로지 재미로만 느낄 수 없는 아픈 증상이 공존한다.검은돈 시사회가 끝난 잉고 시사 토크 콘서트가 시작됐다.


    >


    곽명동 기자가 진행자로 나서 정지영 감독과 정철진 경제평론가의 론스타 사건과 영화 주인공들에 대한 토크가 이뤄졌다.


    >


    >


    >


    >


    정지영 감독 70대로는 보이지 않죠무 sound가 느껴진다.본인은 숫자에 불과하다.


    >


    정철진 경제평론가는 론스타 문재, 그때 기자였다고 했어요.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문재에 대해서 잘 안다고^​ 제2의 론스타는 없다고 정 쵸루징 경제 평론가는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다 뺏길 정도로 뺏겼으니까^, ;; 창피한 사실... 론스타 문재웅은 징벌 매각으로 갔어야 했는데 단순 매각이 됐다. 그 때문에 론스타는 korea행정부에 5조원의 소송을 냈다.이미 론스타는 5조를 벌었고 해당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하나 0조의 이익을 벌게 된다.사실에 근거한 사회적 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를 괜찮다고 하고, 주로 관념가라는 정지영 감독.정지영 감독은 당대의 이데올로기에서 변질되고 인식이 바뀌었는데 우리는 이 사회에서 어떤 인식을 갖고 살고 있는가. 우리는 제대로 진행되는지 거의 매일 보는 영화를 만들자고 하셨다. 정지영 감독님, 거의 매일 응원하고 있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