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쁘지않아이키와 아마존, 그렇게하여 디즈니와 넷플릭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1:52

    >


    낯익은 그림이 생각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디즈니와 넷플릭스가 바로 이와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향후 소비시장의 변화에 대해 예측해 보자. 본질적인 이야기입니다.


    >


    현재 소비시장은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으로 극단적으로 자신이 있어요. 부의 양극화처럼 소비도 양극화되는 상황입니다. 별도의 브랜딩이 없는 제품은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인해 가격경쟁만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것은 다른 사람과 상대적 비교가 필요 없는 물건이지 자신의 일상적으로 반복적으로 쓰이는 물건이면 싸면 최고입니다. 물론 품질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해당 제품군에서 가격경쟁이 하나 순위라는 것은 품질은 거기라는 것입니다. 프리미엄 제품들은 첫번째 상대적 비교가 필요한 브랜딩 제품군, 이 자신 2번째, 생명/미용 등 절대적 안전성이 필요한 제품 군 이 자신 3번째, 사람들의 취향에 맞추어 소비 패턴이 달라지지 않은 제품 군임 자신 이 3개가 해당합니다. 첫번째는 명품이 됩니다.2번째는 미용 수술, 화장품 등입니다. 3번째는 코카 콜라 자신의 스타벅스처럼 임의 소비재이면서 필수 소비재에 깨진 놈들입니다. 이러한 제품군의 특징은 사람들의 수요가 끊임없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을 높여도 사람들의 수요가 뒷받침됩니다. 결국 핵심은 '사람 수요'의 지속성이 가격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가격에 민감할수록 가격 결정권은 소비자에게 있고 수요도 그렇습니다. 반대로 가격에 둔감한 제품일수록 가격결정권은 중소기업에 있습니다. 위의 사례처럼 내가 키와 디즈니가 그런 경우입니다. 디즈니 같은 경우보다는 자기 키가 더 정확한 예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플랫폼 시장 업체와 브랜딩 시장 업체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내 제품에 자신 있고, 브랜딩이 탄탄한 회사라면 타사의 플랫폼 시장에 들어가서 수수료를 지불하고, 수익성을 아침누르기보다는 내 플랫폼을 확장시켜서 해당 플랫폼에서 고수익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수익성 관리 측면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디즈니 또한 그런 이유로 넷플릭스에 자신이 있다고 소견합니다. 자사의 콘텐츠 경쟁력에 자신이 있고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시킨다면 넷플릭스와의 차별성과 함께 수익성을 포착하는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질은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브랜딩되고 있느냐에 따라 자사의 플랫폼 경쟁력이 어떻게 되는지를 결정하는 겁니다. 만약 자신이 키자의 디즈니처럼 자사의 컨텐츠 경쟁력이 꽤 높다면, 굳이 타사의 플랫폼에 입점해 수익성을 해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일 뿐입니다. 자사의 플랫폼을 공고히 하고 대중에게 광고를 내기 위해 오랜만에 필요합니다. 컨텐츠는먼저준비되어있으니까요. 만약 자신이 키가 아닌 다른 팝잡 브랜드라면?? 아마존과 같은 대형 소비 플랫폼을 친근하게 자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모조품 판매라든지 자신의 열쇠 판매 정책에 반하는 행위가 아마존에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행위에 대한 아마존의 대처가 불충분했다는 평가도 존재하지만, 전자상거래 시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면에서.. 내 열쇠의 독자 플랫폼 강화와 내 브랜딩 강화가 반드시 악재만은 아닐 것입니다. 미래는 알수없는 복잡계이니까요. 단지, 이것은 충분히 자신의 키와 같은 중소기업에 있어서 작은 생각의 문제입니다. 만약 당신이 NAVER스마트점에 입점한 하나라고 가족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수수료가 비싸져요. 매출은 항상 생선이지만 수수료 지불도 항상 있습니다. 수익성은 같고, 자신의 수수료 상승으로 인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 부품이 브랜드 경쟁력을 가지면서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게 됩니다. 굳이 스마트 스토어가 아니라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팔아도 좋을 정도로 고정 수요가 발생해서.. 그로 인해 수익성도 급증합니다. 충분히 독립을 꿈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자신이 키 자신, 디즈니 자신, 강력한 IP를 보유하는 중소기업이라는 면에서 같은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소비시장은 위의 사례와 같이 양분되는 현실성이 다분해 보이며 현재진행형입니다. 소비재에 투자하려면 가격결정권을 가진 강력한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